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산향기2010.12.05 18:40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근데 이제 노래는 그만 헐랍니더.시키는 사람이 무안할까봐 하긴했는데 제 전공이 아니라 이젠 자신이 확 없어졌습니다. 내년봄에 진달래가 활짝피면 그땐 다 같이 부를 합창곡을 준비하겠습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 노래는 그만 헐랍니더.
시키는 사람이 무안할까봐 하긴했는데 제 전공이 아니라 이젠 자신이 확 없어졌습니다.
내년봄에 진달래가 활짝피면 그땐 다 같이 부를 합창곡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