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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and 제인2010.08.22 03:11

오늘에 저희가 (타잔과 제인) 있기까지 앞에서 끌어주신 지다님과 옆에서 산동무 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과 뒤에서 밀어 주신 나그네님께 심심한 감사들 표하고 싶읍니다.
앞으로 수준있는 정회원으로서 전심을 다할것을 다짐 하면서 .....전 이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진들을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