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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이2013.07.01 00:52
위로와 격려의 말씀으로 힘이 되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울한 소식은 가능한 알리지 않으려 생각 하였으나 본의 아니게 알려져서 회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것 같아 죄송한 마음 입니다 가능한 앞으로는 기쁘고 신나는 소식만을 알려 드리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지난 일요일 저희 형님께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아무런 고통없이 하늘천국으로 올라 가셨읍니다
인간적 으로는 약간은 아쉽고 안타까웁지만 하나님께서 아주 많이 사랑 하시어 데려 가신줄 저희가 알기에
저희 온가족이 감사와 찬양 속에서 토요일에 영결예배를 은혜롭게 마칠수 있었읍니다 항상 함께하여 기쁨과
평강으로 마음을 위로하며 다독여 주시던 우리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