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unbee2012.09.09 15:35

어제 산행후 참석했습니다.
오랫동안 저에게는 너무나 많은것을 생각하게해준 스님이시기에...
다시 이런 저런 삶과 주위생활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3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지나버렸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배꼽들은 모두 빠졌구요...

우리 산악회에서는
솔바람님, 보리수님, 나그네님, 그리고 선단비 5분이 오셨습니다. 

끝나고 간단한 뒤풀이와 얘기들을 나누었지요... 시간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공유하며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들 공유합시다...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