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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동무2012.06.12 21:45
축하드리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침묵의 소리"까지 가장 잘 들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선비님과 함께 다가올 자연스러운 변화에 마음이 설렙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