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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Walker2012.06.08 12:57
오늘 밤 12 시면 대표총무 추천이 마감이 되는군요.
내일 산행이라서 잠을 자야하니 발표는 토요일에 하겠읍니다.
신임투표에 대한 의견을 주셔서 제가 일처리 하는데 반영이 많이 되고 있읍니다.
저는 신임투표에 대한 논쟁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읍니다.  ㅎㅎ

어느 단체나  그 단체에 맞는 회칙이 있어야  즉 구속감이 있어야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속적으로 굴러가지 않읍니까. 
회칙대로 하는것이 옳다는 의견도 있읍니다
 관례나, 일회성 ,가벼운 행사는   특히 복잡한  일이 아니라서 해 보자는 의견도 있읍니다. 

70  여분에 산악회 흰님들은 다들 조용하신데요  ..     찬반에  대한 의견이 있지만  그저 운영진에서
결정해라...  그런것이라 여기며   절대로 무관심이라고는 생각치 않겠읍니다.emoticon

내일 산행에서 임원회의를 하도록 하여   추후에  게시판에 발표,  이번건을 마무리 할것입니다.

--본인의 의견은   제 6 대 임원들이 시간을 갖고 찬반을 거쳐 회칙에 반영하는 방법을 제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