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하는 대다수 횐님의 의견을 종합해볼수 있다는점. - 직/간접으로 표출된 의견들이, 다음 1년 산행계획에 반영될수 있다는 점. (단일후보의 지지가 많으면 격려가 되겠고, 지지가 많지않으면, 다른 의견이 무엇인지 경청할수있고...) - 1년에 한번 모든 횐님의 참여/ 관심을 최대로 유도할수 있는 행사라는점. - 신임투표란 용어는 없지만, 비밀투표란 용어가 있고 작년부터해온 하나의 관례란점. 등등...
오히려 (후보명수와 관계없이) 1년에 한번씩 반드시 비밀투표를 하는것을, 우리를 자체점검해보는 가벼운행사로 보는것이 좋을듯 한데요..
단일후보일경우, 투표가 요식적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할수 있지만...
긍정적인면이 많이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 침묵하는 대다수 횐님의 의견을 종합해볼수 있다는점.
- 직/간접으로 표출된 의견들이, 다음 1년 산행계획에 반영될수 있다는 점.
(단일후보의 지지가 많으면 격려가 되겠고, 지지가 많지않으면, 다른 의견이 무엇인지 경청할수있고...)
- 1년에 한번 모든 횐님의 참여/ 관심을 최대로 유도할수 있는 행사라는점.
- 신임투표란 용어는 없지만, 비밀투표란 용어가 있고 작년부터해온 하나의 관례란점. 등등...
오히려 (후보명수와 관계없이) 1년에 한번씩 반드시 비밀투표를 하는것을, 우리를 자체점검해보는 가벼운행사로 보는것이 좋을듯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바꾸지 말고, 계속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