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회원가입을 안하셨어면 아래 회원가입링크로 가서 먼저회원가입을 하시길 바랍니다

 

memberjoin-160px.jpg

 

가입인사는 아래사항을 참고하여 작성해 주시면 회원분들과 친숙해 지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1. 닉네임    2. 성별    3. 거주지역   4. 가입경로 (지인소개, 인터넷 검색 등등)

그외 본인이 원하는 간단소개 (필수사항은 아님)

 

조회 수 187 추천 수 0 댓글 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enn님께서 지난 정기 산행으로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여 정회원으로 등업되셨습니다ㅏ. 

축하 드리며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보해 2016.11.08 05:46
    Kenn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profile
    Kenn 2016.11.08 06:14
    감사합니다
  • profile
    Kenn 2016.11.08 06:31
    감사합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이
    내곁에 있었다니 wow

    이처럼 삶을 자연속에서
    멋자게 사는 분들이 있었더니 wow.

    산을 알게 되어 감사하고
    산행 계획짜고
    함께 걸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또한 귀찮다 않으시고
    그동안 여러가지로 
    도움과 조언을 주신 분들께
    특별히 감사 말씀 올립니다

    Bay산악회가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멀리 이민와 살면서
    바로 내곁에 함께 걷는 사람이
    친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BAC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감사말씀 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Kenn올림
  • ?
    청자 2016.11.08 06:37
    축하드립니다, 함께 같이 걸어요 쭈우욱!!!!!
  • profile
    Kenn 2016.11.08 07:25
    쭈우욱 감사합니다.!!!
  • profile
    아리송 2016.11.08 08:21
    축하드립니다.
  • profile
    Kenn 2016.11.08 09:50
    감사합니다
    간간히 산행 정보 팁 
    잘 보고 있습니다
  • profile
    태양 2016.11.08 12:04
    Congratulations Kenn-nm !
    Let's do many more hikes together :)
  • profile
    Kenn 2016.11.08 15:12
    감사합니다.
    함께 열심히, 재밌게
    산행 같이 하고 싶습니다
  • profile
    소라 2016.11.08 17:54
    북가주에 정착한것이
    베이산악회를 두드린것이
    삶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비타민이 되시길.
    산악회가 오래도록 켄님 바로 곁에서
    좋은 옆지기 역할을 할겁니다.
    축하드립니다.
  • profile
    Kenn 2016.11.08 20:21
    감사합니다 
  • ?
    연꽃 2016.11.10 01:42
    환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profile
    Kenn 2016.11.10 15:56
    감사합니다
    첫 산행 할때
    뭘 그리 많이 싸와서 나눠주는것 보고
    보시하시는가?
    이름도 연꽃
    혹시 불교신자 아닐까
  • profile
    옐로스톤 2016.11.10 13:58
    ㅊㅋㅊㅋ 해요.
    앞으로 산에서 자주 뵈요...
  • profile
    Kenn 2016.11.10 15:57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쫒아 다니려고 맘먹고 있습니다
  • profile
    호랑이 2016.11.11 20:28
    축하드립니다.
    산에서 자주 뵈요...
  • profile
    Kenn 2016.11.11 21:04
    네.
    늘 변함없이
    든든한 원로님
    늘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