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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닉네임 "밴프" 입니다.
산행경력은 미천하고 체력또한 저질이오나
누군가와 함께 걷는다면
이또한 모두 이겨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정상 자주는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허락하는한
회원님들과 산에서 반갑게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다 복구했습니다. ^^
가슴깊이 들어온 겨울 레이크타호의 전경이 지금도 눈앞에 펼쳐진듯 생생합니다.
오랜 가뭄이후로 이런설경은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레이크타호 주변의 어디라도 좋습니다.
시간나실때 가까운 분들과 함께 하얀색 레이크타호 도화지위에 나만의 스노우슈즈 발자욱을 찍어보세요.^^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오심을 환영합니다.
벤프님, 환영합니다.
루이스 레익이 갑자기 눈에 선하네요.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
Welcome to our hiking club!!
환영합니다 ~ ~
옐로스톤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밴프출신은 아니지만 그곳에 많은 추억은 가지고 있답니다.
전 세크라멘토의 골드리버에 살고있습니다.
호랑이님, 서쪽길님, 베어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지랑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이스레잌 말씀하시니 갑자기 저도 에메랄드빛 호수가 눈앞에 선하네요.
미미님, Mary님, 산울림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새크라멘토에도 회원님들 꽤 계십니다. 반갑습니다.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환영합니다.
밴프님 반갑습니다.
저도 새내기지만 "산행경력 미천" 과 "체력저질"이란
고백에 무한한 동지감을 느낍니다.
또한가지...
저도 캘리포니아의 심장 (혹은 주도) 에서 거주하니
더 더욱 환영합니다. 곧 산행에서 뵙기로...
가입을 환영 합니다.
저도 가까운 곳에 삽니다.
새크라맨토 새식구가 생겼군요
환영 합니다
아리송님,
평생 일면식도 없으나 오로지 산을 좋아한다는 한가지 공통분모로 반갑게 인사할수있다는게
참 아리송? 합니다. 산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KT님,
감사합니다.
sora님,
전 중가주의 주변에 산이라고는 없는 평평한곳에 살다
세크라멘토로 이사온지도 1년남짓한 미생이랍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님,
가까운곳에 산이있어 절 부르니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지기님,
식구라는 말을 들어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새식구에서 한식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새식구 환영합니다.
저도 골드리버에 삽니다.
선이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비님,
오늘아침 저희딸 학교에 라이드를 해주고 돌아오는데
예쁜단풍이 아직 늦가을에 머물러 곱게 물들어 있더군요.
골드리버 참 아름다운 동네인것 같습니다.
담에뵈면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토욜 산행 같이 가실래요?
두물차님,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산지기님,
전화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토요일 반갑게 뵙겠습니다.
환영합니당
감사합니다.
만나 뵈길 먼저 하곤 이제야 환영 해 드리게 됐네요
잘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캐나다 밴프에서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