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토요 가족과 나

    토요 가족이란 이름 아래 얼굴을 알린 지도 어느덧 삼 년이 되었다. 그동안 인연이란 끈으로 묶여서 여러 흰님과 산행을 다닌 곳이 셀 수 없이 많다. 생각해 보니 인연을 넘어서 나의 인생에 거쳐 가야만 하는, 삶의 한 부분이 아니었을까. 그동안 수많은 만남...
    Bymusim Reply2 Views4979
    Read More
  2. No Image

    02/23 (토) - 봉사활동 공지: Purisima

    말뚝이님이 주관해주시던 봉사산행이 다음주 (2/23) 토요일 Purisima에서 하게됩니다. 이번은 말뚝이님이 작년에 이미 계획하신것을 추진하는 겁니다. 장소: Purisima Creek RedwoodsOSP 만나는 장소: Redwood Trail Parking Lot Gate PC03 인원: Up to 15 peo...
    Category알림 BySunbee Reply9 Views3599
    Read More
  3. No Image

    설악산에는 설악가라는 노래가 있다.

    설악산에는 설악가라는 노래가 있다. 그러나 설악의 노래는 슬픔과 산악인들에게는 찡하고도 서럽도록 아름다운 가사가 담겨져 있다. 그중 하늘에서 꽃이 내려와 앉았다는 천화대(天花臺)에 석주길 이라고 하는 릿지가 있다. "천 가지의 꽃이 피어있다" "바위...
    By돌... Reply0 Views5279
    Read More
  4. 자연 그대로… 유럽을 매료시킨 '정원의 여왕'

    [Why] [김윤덕의 사람 人] 첼시 플라워쇼 2년연속 최고상 수상한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김윤덕 기자 기사100자평(2) 크게 작게 입력 : 2012.09.08 03:12 | 수정 : 2012.09.08 21:26 자연 그대로… 유럽을 매료시킨 '정원의 여왕' 2011·2012년 첼시 플라워쇼 최고...
    ByKT Reply6 Views4311
    Read More
  5. 청춘 콘서트 - 법륜스님과 방송인 김 제동

    ***내용은 그렇지 않을 테지만 혹여 종교적인 색채가 느껴질까 우려되어 댓글로 달았던 것을 옮겨 독립적으로 올립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측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같이 나누기를 바라는 것으로 들었고요. 참고로 좌석이 1300개라고 합니다. 아래를 누...
    Category알림 Bysky Reply1 Views6423 file
    Read More
  6. No Image

    09/08 (토) - 봉사활동 공지: El Corte de Madera Creek

    이전에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제안을 해주셔서 제가 계속 일을 추진해 왔습니다. 지다님에게서 정보를 얻은 후에 Midpeninsula Reg Open Space District Volunteer Coordinator와 이메일을 여러 번 주고 받으면서 날짜와 장소면에 있어서 우리...
    Category알림 By말뚝이 Reply27 Views5253
    Read More
  7. No Image

    산악회 봉사활동

    지난해에도 거론된, 산행 보수 / 봉사활동에 의견이 다시 오르고 있네요. 이웃 산악회에서도 이미 했다는 소식 http://sf.koreatimes.com/article/740826 도 주시구요. 좋은일 하셨네요. 정보를 알고 계신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해지면, 그주 토요산행...
    Category제안 BySunbee Reply5 Views4270
    Read More
  8. No Image

    제 6대 운영진입니다.

    1. 제 6대 운영진 명단입니다. 일 년 동안 흔쾌히 봉사해주시기로 했습니다. - 강토, 말뚝이, 보리수, 본드*, 아지랑, KT, Sunbee 입니다 - 대표총무: Sunbee - 회계 총무: 보리수 - 산행위원: 강토, 말뚝이, 아지랑, KT - 게시판지기*: 본드 - 웹 매스터: 지...
    Category알림 BySunbee Reply8 Views4591
    Read More
  9. No Image

    산등성이

    산등성이 고영민 팔순의 부모님이 또 부부싸움을 한다. 발단이 어찌됐든 한밤중, 아버지는 장롱에서 가끔 대소사가 있을 때 차려입던 양복을 꺼내 입는다. 내 저 답답한 할망구랑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죄 없는 방문만 걷어차고 나간다. 나는 아버지께 매달려...
    By벽송 Reply7 Views5261
    Read More
  10. No Image

    대표총무 신임투표에 대해

    "신임투표를 해야 한다는 조항은 회칙 어디에도 없읍니다 " 운영진 토론방에 나그네님에 댓글을 보고 회원님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본인이 작년에 회칙에 없었던 신임투표에 거쳐 대표총무로 되었긴 하였여도 총무 권한으로 이번부터는 비록 단일 후보라도 신...
    Category알림 ByJohnny Walker Reply10 Views6601
    Read More
  11. No Image

    빛과소금의 가을 음악회로의 초대

    베이산악회 회원님들께 암환우 및 선교사 후원을 위한 빛과소금의 가을 음악회에 초대 합니다. 빛과 소금 앙상블은 음악회를 위하여 10 개월 동안 주옥같은 곡들을 준비 하였습니다. 빛과 소금 앙상블은 잘 알려지지 않은 중창단 이지만, 숨겨진 보화와 같은 ...
    Category알림 ByKT Reply4 Views5564
    Read More
  12. No Image

    인사

    제 5 기 베이산악회 대표총무가 되어 어깨가 무거워 졌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회원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분 들이 추천,관심, 신임투표까지 이어지면서 예전에 제멋데로 산행다녔던 저를 산악회를 더욱더 잘 이끌어가라고, 우리 산악회를 좀더 ...
    Category인사 ByJohnny Walker Reply7 Views4033
    Read More
  13. No Image

    정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1 년은 꽤나 긴 세월인데 산악회를 위해 머리에 흰머리 나도록 봉사하신 나그네 임원 구룹 수고 마니 하셨읍니다. 1기부터 제 4기까지 수고 안한 임원들이 누가 있겠읍니까마는 근처에서 지켜보았던 사람으로 산악회를 탄탄대로로 만드신것 같음니다. 휴가 한...
    Category인사 ByJohnny Walker Reply1 Views4576
    Read More
  14. No Image

    짐을 내려놓으며

    그넘의 세월... 참 빠르기도 합니다. 세월은 유수(流 水)와도 같다는 말이 틀린게 아니듯이 어느새 일년이라는 세월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무의미하게 흘려버린 세월은 진한 아쉬움이 되어 가슴 가득히 후회를 채우지만 저에게 지난 일년은 뜻깊고 알차게 ...
    Category인사 By나그네 Reply6 Views4379
    Read More
  15. 헨리 W. 코 주립공원

    http://www.coepark.org/ Henry W. Coe State Park (헨리 W. 코 주립공원) 코 공원은 87,000 에이커의 면적을 가진, 북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주립공원이다. 높은 산자락과 깊은 계곡을 지닌 이 공원의 지형은 거칠고, 변화가 많으며, 아름답다. 이 곳은 한 ...
    By본드&걸 Reply5 Views5486 file
    Read More
  16. No Image

    빠삐용님께 경고합니다

    가슬님이 Mt. Shasta 를 다녀와서 올린 아름다운 사진을 스스로 삭제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가슬님이 올렸던 사진을 스스로 삭제를 할만큼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올리지 않아도 될 댓글들로 인해 언쟁이 생겨서 입니다. 사진을 올린 당사자가 민망...
    Category알림 By나그네 Reply0 Views4364
    Read More
  17. 마운트 디아블로 주립공원 (Mt. Diablo State Park)

    마운트 디아블로 주립공원 (Mt. Diablo State Park) 멀리서 본 마운트 디아블로 2011년 2월 2일 현재 관망대에 물이 새서 서밋 뮤지엄은 폐관중. 3,849 피트 정상에서 별 보기, 트렉킹, 자전거, 말타기 등 많은 활동 및 환경면에서도 보고. 정상에서 서쪽으로...
    By본드&걸 Reply7 Views11558 file
    Read More
  18. No Image

    감사합니다.

    산악회원님들께,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국산에 비해 적은것 같다고 투털거렸으나 토끼보다는 거북이같이 은근하고 꾸준한 산행이 별미였...
    Category인사 By제임스 Reply5 Views4392
    Read More
  19. No Image

    그동안 제게 행복을 안겨 주신 우리 베이산악회 식구님들께

    정말 지난 2년은 제 인생에서 각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세상을 산다는 것은 소중한 기억들을 하나하나씩 엮어 가는 것이라고 제가 존경하는 선배로 부터 배웠습니다. 정말 그 동안 전 여러분들에게 드린 것의 10배는 제가 받았습니다. 다 기억 하긴 어렵지만 ...
    By에코맨 Reply12 Views6776
    Read More
  20. No Image

    회장직을 없애는 걸 건의 드립니다

    지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저희 산악회의 여러가지 갈등을 격으며 많은 분들(특히 현 임원진님들)이 큰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절대 해서는 안될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한 분도 생긴 것 같고.... 산악회를 위해 많은 시간과 정렬...
    Category제안 By초발심 Reply3 Views414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