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선교갈때 모기 방지용으로 준비하는 물품이 두가지가 있다는군요. 세탁할때 정전기 방지용으로 dryer 에 넣는 fabric softner 종이와 CVS에서 손목에 끼는 mosquito repellant bracelet을 준비한답니다. Fabric softner는 배낭밖에 옷 호주머니에 두...

이게 그렇게 몸에 좋다네요. 저도 오늘부터 해봐야지(돈 안드니께)

예, 힘이 듭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산행시간과 거리를 알고 걸을 수 있다면 편안한 산행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옛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지만, 수년간 내려온 관습이라고 할까요. 평균 8마일 정도에 익숙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보통 아침 9시에 시작해서 ...

지난주 Crater Lake Tour에 이어 이번주에는 LA 맛집 Tour를 ....(3박 4일 다녀 오면서 하루에 한집씩만 ..) 고바우 : 보쌈으로 유명. 맛에서 품격이 느꺼 졌습니다. 돼지고기는 잡내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고 생채의 맛도 아삭하면서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두발로 진달래 가입 인사 드립니다.선비님의 소개로 가입 하여 몇 번 산행에 참석도 하였는데 가입 인사가 늦었습니다.

특정 상표를 선전하는것은 아니고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 마시길... 약 10개월전 그러니까, 작년 9월쯤에 각종 우려속에 코스코에서 스마트폰 [LG Optimus G pro]를 $20 내고 구입했었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입한 스마트폰입니다. 요즈음 그 ...

지난 토요일 산행(7월26일) 부로 두물차님 그리고 논두렁님께서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리며 산행을 통하여 좋은 만남 계속해서 이어가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정회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등업해주신 선비님께도 감사합니다.

베어님, 언제 가게 될까요? 베이알파인클럽에 들어와서 동지들과 같이 산행하다보니 드디어 중독증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고통스러운 산행을 찾게 되는데, 위트니는 언제나 가시려나요? 저는 9월9일부터 9월20일까지, 10월1일부터 10월5일까지, 10월1...

언젠가 몇분 회원님들께 소개 드렸었던 Sierra Challenge란 이벤트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산호세 지역에 사시는 Bob Burd라는 분에 의해 시작된 이 행사는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매년 8월 중순 경에 열흘 동안 High Sier...

언제고 상품화 될것 같은 개념이었는데... 드디어 구매 가능 하네요. 영화에서 보던 내용이 실제로 우리들 앞에 나타납니다.

길벗님께서 어제 (7월12일, 토) 8일 3시간 만에 JMT (Half Dome 등정 포함) 솔로 산행을 무사히 완주하셨답니다.하루 평균 26 마일이상을 걸으셨네요. 인간이 아니신듯... 두번째 JMT 무사 완주 축하드리고 아름다운 사진 구경 기대해 봅니다.

I have noticed that more and more folks are getting into overnite & multi-day backpacking trips. My interest for it is increasing as well as I join on more hikes. But I am nowhere there since I don't have the gears yet. I remember someone po...

청포도 / 이육사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 주절이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靑袍를 입고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