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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햄버거 먹으려고 휴가 냈어요" 100m 줄 진풍경 [펌] ... 인앤아웃 버거 판촉행사 시끌벅적… 티켓 동나고 4시간 기달리기도 “트위터 보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왔어요. 미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햄버거인데 서울에서 ... 13 말뚝이 10081
개 키우는 이유 [펌] 16 말뚝이 5827
우주속의 나 다음의 링크로 가셔서 스크롤휠을 움직이면 점점 커집니다. 인간이 참 하찮은 존재이군요. 요기 5 말뚝이 4927
세배돈 안 주는 법 [펌] 조금 있으면 설날이 오는데 우리 나이가 이제는 세배를 받을 나이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근데 세배돈의 지출이 심각해져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제시되었습니... 1 말뚝이 7339
인디언식 이름 짓기 방법이랍니다 ◇ 태어난 년도 뒷자리 ***0년생:시끄러운, 말 많은 ***1년생:푸른 ***2년생:어두운 →적색 ***3년생:조용한 ***4년생:웅크린 ***5년생:백색 ***6년생:지혜로운 ***... 9 말뚝이 4145
오징어심리학과 네, 진짜 한국의 대학에 이런 학과가 있다네요. 헐~~ 4 말뚝이 5096
메리크리스마스! 6 말뚝이 4307
키 큰 사람들이 항상 듣는 얘기 2 말뚝이 4444
공포의 뒷차기 7 말뚝이 4964
올해의 사자성어[펌] "직장인이 꼽은 올해 사자성어는 수무푼전" [연합] 입력 2011.12.07 14:10 `돈 한푼 없다` 뜻..어려운 경제사정 반영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직장인 776명에게 ... 6 말뚝이 5941
메뉴판 이 메뉴판에 있는 속담을 번역해 보세요. ㅋㅋㅋ 6 말뚝이 4428
프리몬트에 사는 분들은 강도 조심합시다. 프리몬트서 대낮 강도, 길 걷던 부부 금목걸이 강탈[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11.29.11 15:36 프리몬트에서 길을 걷던 부부가 대낮에 강도를 당하는 일... 1 말뚝이 5219
차문이 잠겼을때 5 말뚝이 15226
고객만족 호프집 앞으로 민증까라고 하면 즐거워 하세요. 요기 말뚝이 4233
개 표정과 회사직급 개들의 표정으로 본 회사 직급이라고 합니다. 사원과 인턴은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ㅎ. 4 말뚝이 4291
Steve Jobs가 죽었군요 참 아까운 사람이 죽었습니다. 2005년 스탠퍼드졸업식에서 한 연설은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설은 여기로. 추모영상은 여기로 8 말뚝이 4165
불행한 뱀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뱀이 되겠습니다. 5 말뚝이 3638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5] 7월 8일 (Fri) 오늘은 드디어 재스퍼로 향하는 날이다. 밴쿠버를 뒤로 하고 가려니까 아쉽기도 하고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하는 아련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인... 4 말뚝이 4950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4] 어제 피곤해서 그냥 자느라고 못 올렸습니다. 오늘 2회 분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7월 7일 (Thu) 어제의 피로가 겹쳐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날씨도 오늘부... 6 말뚝이 3970
캐나다록키마운튼 방문후기 [3] 7월 6일 (Wed) 어제 스탠리팍에서 본 너구리가 꿈에 나타나서 먹을 것을 달라고 쫓아와서 도망치다가 잠을 일찍 깼다.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주는 아침을 챙겨... 2 말뚝이 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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