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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인사 가입인사드립니다. 친구의 소개로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11 말뚝이 3870
인사 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단테/알레그로 가입인사드립니다. 가능한한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알레그로 3956
인사 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이곳을 알게 되서 기쁘구요. 저는 마운틴뷰에 살고 있고....이번 정기산행에 참석 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19 피플파워 3709
인사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ID를 회장에서 버드나무로 변경 했습니다. 이제것 반장 한번 못해보고, 나이들어 회장님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의도적으로 한것이 다른이들의 꺼리낌이 되... 5 버드나무 4562
인사 가입인사요~~~ 안녕하세요^^~~ 25일 들꽃님의 권유로 에찌님 깔창님과 동행한 freeway입니다. 오랜만에 나선 산행에 비까지 내려 힘은 좀 들었지만 모든일은 힘들수록 기억에 남... 11 freeway 4436
인사 가입인사입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늘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삶에 바빠서 저를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중년의 위기에 접어들었나 봅니다. 이렇게 행동에 옮기게 되네요. 아름다... 8 아이비 4908
인사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아주많이 즐기는 한사람입니다. 산님께서 진행하시는 이번 백패킹 트립에 동참하고 싶은 맘 굴뚝같아서 가입했습니다. 꼭 ... 14 하라미 2179
인사 감사 처음처럼이 말뚝이님에게 땡큐합니다. 글구 좋은 사진 남기고가신 본드님의 깊이에 감사하구요. 또 뵙겠습니다. 3 처음처럼 4859
인사 감사드립니다 미처 인사도 드리기 전에 환영 인사를 받았습니다. 가입을 받아주시고, 또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칙을 잘 지키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이른비 ,늦은비 3529
인사 감사의글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제 8대 총무를 맡게된 베어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총무직을 맡겨 주신 여러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4년남짓 산악회에 몸 ... 12 bear 2764
인사 감사합니다 ㅇ안녕하십니까? 새로 출발하는 7대 총무및 운영위원이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일년동안 여러분의 일꾼으로 뽑아주시고 함께 땀흘리게 되어 너무나 영광입... 27 bear 3724
인사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혹시 저를 기억하실런지요..지난 토요일 성탄절 Redwood Park 에 들꼴님과 함께 인사드렸던 깔창이 나갔던 사람입니다 비오는날 여러가지 조건이 안... 8 깔창 5055
인사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많은 우리 회원분들께서 저희 집과 동네를 떠들썩 (?)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사람사는 동네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글고, 몇... 2 에코맨 4443
인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인어른 장례를 마치고 지난주말 한국에서 돌아왔는데, 오늘에야 산악회 웹싸이트에 접속하여 많은 회원님들께서 위로의 글을 남겨주신 걸 읽었습니... 2 초발심 5698
인사 감사합니다. 산악회원님들께,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 5 제임스 4392
인사 강물이랍니다 회원가입했구요.. 준회원마저 안될까봐 얼른 글 올립니다. 미쿡에 와서 산행을 다 할 수 있다니 꿈만 같았습니다. 제가 너무나 트레킹을 좋아해서 재작년 노르웨... 7 강물 4389
인사 경인년 새해 희망찬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힘들다'는 말대신 '풀리고 있다' '나아나지고 있다' 는 말이 사회 곳곳에서 들려오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하루를 지... 4 파란하늘 5338
인사 고맙습니다.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의 백캑킹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베이산악회에 조인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는 멀리 사는 게 벼슬입니다.ㅎ 공항까지 픽업 나... 4 피스메이커 576
인사 그 동안 감사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뜰사랑과 같이 이사할 집도 보고 옛친구들도 만날겸 해서 시애틀에 다녀 왔습니다. 눈이 와서 저희를 환영 해 주었습니다. 오랬만에 보는 포근... 22 file 산사랑 4047
인사 그동안 즐거웠읍니다. 작년 10월인가 시에라한테 끌려서 Purisima Creek 산행에 따라나온후 지난 일년동안 산악회 회원님들과 많은 곳을 다녀왔읍니다. Bear Valley Cross Country ski,... 5 네바다 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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