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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 년이 제게는 힘이들었던 해이기도 했지만, 베이산악회 여러분들 을 만난것이 제게는 큰 행운이었읍니다. 삶의 어려움과 기쁨을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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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John Muir Trail
송어와 개구리와 뱀도 잡았으며, 곰도 보았으며, 사슴과 말과 함께 춤을 추었다. 새벽녘에 야생 고양이와 싸웠으며, heaven 위에 서있었으며, 수많은 별들이 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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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인사드림니다!
안녕하세요! 오랜시간 만나지못해 죄송합니다. 모두들 잘계시리라 믿고있습니다, 그동안 컴퓨터가 없어 인사도 못드리다 이제야 인사올림을 널리 양해 바람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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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악어 인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예비신랑(^^) 악어인사드립니다. 고 타잔님의 추모예배를 끝으로 미국일정을 마치고 밤늦게 미국을 떠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회원가입은 했는데 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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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에 살고있는 제임스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샌디에고에서, 서울에서 살다가 샌프란에 안주한지 일년만에 식당하시는 오근영사장님을 통해 본 산악회를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 -
똘방입니다. ^______^;
많은 분들의 얼굴과 이름이 스치고 지나가는데요... 우선, 이번에 산악회 대표되신 사나이형님 그외 산이슬, 네바다, 프래맨 님등.. 모두들 좋은 마음으로 봉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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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아빠 잘 뛰고 왔습니다.. ^^
05:00:49.110!!!완주 했습니다.. ^^ Good job Beomsuk Kim! You have successfully completed the Morgan Hill Marathon and Half Marathon @12:31:23.299 in a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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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림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크리스마스보내시고 신묘년새해에는 소망하시는모든일이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서울에사는 사람임니다. 내년2011년에 퍼시픽 크래... -
회원님들 올만 입니다~^&^
회장님 & 산악회원님 안녕하세요 소식없이살아졌다 나타났읍니다.. 뉴회원님들이 많아졌내요.. 와 요셈이티& 해프돔 산행 회원님들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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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후보 사퇴합니다.
지난 토요일 확대 임원회에서 후보 중 한 명으로 추대된 에코맨입니다. 먼저, 저를 추대해 주시고 또 동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일년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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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산행 즐거웠습니다.
여기 회원되고 처음으로 참석한 산행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 준비해오신 진수 성찬을 보고 한국이나 미국이나 역시 산행은 점심이구나 라는 생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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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1 년은 꽤나 긴 세월인데 산악회를 위해 머리에 흰머리 나도록 봉사하신 나그네 임원 구룹 수고 마니 하셨읍니다. 1기부터 제 4기까지 수고 안한 임원들이 누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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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려요.
등산이 좋아서 산악회에 가입했습니다.올려놓으신 멋있는 산 사진들을 보니 저도 어서 가고 싶습니다. 그럼 가까운 시일에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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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를 드립니다.
ID를 회장에서 버드나무로 변경 했습니다. 이제것 반장 한번 못해보고, 나이들어 회장님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의도적으로 한것이 다른이들의 꺼리낌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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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십니까? 오늘 가입한 옹달샘입니다. 저는 2013. 1.에 UC버클리 비지팅으로 와서 샌프란시스코 부근 Walnut Creek에서 처와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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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주삼라만상의 모든기를 코를 통해 깊게 들여마셔 머리를 통해 몸속 구석구석 돌아 아랫배 단전에 잠시 멈추었다 천천히 입을 통해 손끝 발끝 머리끝으로 빠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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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탈퇴합니다
얼마동안 여러 상념들이 오고가던중 오늘 베이산악회를 자진탈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좋은 횐님들 많이 만나서 즐거운 산행도 같이 많이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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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오래전에 가입하여 놓고 가끔 들어와 눈팅만 하던 유령회원이었는데.. 아이디를 잊어 다시 가입하였습니다. 주로 주말에 일하는 관계로 산행은 같이 할 수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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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와 수여리의 집들이, 22일 토요일 저녁 6시
저희가 정들었던 콩고드/월넛크릭을 떠나 여기 산마테오다리밑에 자리 잡은 지도 한 달이 넘었네요. 이 근방에 사시는 우리 산악회 분들과 함께 새동네의 서먹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