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trail (2017' 보내며) 우리는 도로를 길이라 하지 않습니다. 길은 아픔이고 상처이고 흉터 입니다. 길은 빛이고 회복이고 가르침 입니다 Uphill,downhill,streneous,moderate,easy.... 누구는 뛰어서 누구는 걸어서 누구는 기어서 어쨋든 모두들 또 여기까...
베이 산악회 회원 여러분 ! 또 한해를 보내며 인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 요즈음은 BAC 산행에는 자주 참가 하지 못하지만 늘 마음이 함께있어서, 가끔 홈 페이지에 들어와 산행소식들과 좋은 글들을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 해에도 즐거웠던 산행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