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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2012년 1월 1일 아침에 모든 회원님들께 새해 아침에 인사 드림니다 새해에도 즐겁고 힘찬 산악회 모임과 건강을, 그리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3 프리맨 4204
가입인사 안녕하십니까? 친구 소개로 새로 가입한 '사깟'입니다. 산에 대한 경헙은, 아주 어릴 적에 엉겁결에 앞의 사람 엉덩이만 쳐다보면서, 힘들게 대청봉에 올라본게 ... 5 사깟 5168
데쓰벨리 사고 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 사진을 올리려고 이리 저리 궁리를 해보았는데요 .. 잘 되지 않아서리 .. 일단 제가 관리하는 flickr에 올렸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알려 주셔요 .. 바로 내리... 8 기수아빠 4337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ID를 회장에서 버드나무로 변경 했습니다. 이제것 반장 한번 못해보고, 나이들어 회장님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의도적으로 한것이 다른이들의 꺼리낌이 되... 5 버드나무 4562
그 동안 감사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뜰사랑과 같이 이사할 집도 보고 옛친구들도 만날겸 해서 시애틀에 다녀 왔습니다. 눈이 와서 저희를 환영 해 주었습니다. 오랬만에 보는 포근... 22 file 산사랑 4047
가입인사드려요 우선 가입부터 하고 일정에 맞는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완전초짜이고.... 아는분도 없어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기대도 만땅.... 첫 산행 참여시 다시 인사드릴... 10 나무처럼 4455
가입인사 여기서 하나요? 회원[가입인증메일]을 스팸함에서 지금 막… 찾았어요. 보통 인증메일이 자동(?)으로 곧장 날아오던데… 아직까지 안 와서리… 뒷조사(?)가 상당히 오래걸리나보다 ... 11 아싸&리아 4309
시애틀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회원님 여러분 2월16일 오후에 시애틀에 도착 하여 짐풀고 고칠것 고치고 각종 유틸리티 다시 ON 시키다 보니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별불편한점 없이 ... 13 file 산사랑 5175
가입인사입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늘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삶에 바빠서 저를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중년의 위기에 접어들었나 봅니다. 이렇게 행동에 옮기게 되네요. 아름다... 8 아이비 4908
가입인사 합니다 안녕하세요.모모 입니다 가입인사 하러왔읍니다. 조만간 산행에참석하겠읍니다. 9 모모 5021
저 정회원 맞죠? 지다님, 오뚝이인데요. 다시 등록했습다. 정회원으로 등급 올려주세요. 회원정보 보니까 준비된 회원으로 나오던데요. 아마도 지난번 비밀번호가 문제 있어서 그... 3 오뚝이 5791
가입인사 캔디 가입 인사 드림니다 5 한솔 5297
안녕하셨어요? 뜰사랑이에요. 안녕하셨어요? 뜰사랑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그 사이 너무 소식이 없으셔서 매정하다 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환송회도 해주시고 또 말뚝이님과 울타리님께서... 22 file 뜰사랑 7586
캘리포니아와 몬타나주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제목이 좀 뜬금없이 들리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전 작년 스카이라인 OSP 산행모임을 마지막으로 몬타나주 이주로 베이산악회를 떠나야했던 정회원 아... 8 아시아 10159
Memorial day weekend 휴가 베이 산악회 장거리팀은 계획대로 J M T 가십니다. 그저 한없는 멋진 추억과 자신만에 성취욕을 맘껏 누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Kings canyon 에도 10 명정도 가는... 1 Johnny Walker 5236
캠핑 조심해서 다녀 오십시오. 회원님들 캠핑 잘 다녀오시길 원합니다.이번엔 정말 가고 싶었는데 또 기회가 닫지를 않았습니다. 먼길 차 운전 조심하시고, 저녁에 곰도 조심하시고, 산행중에 ... 2 산향기 5943
여전들 하시네요 오랜만에 들려서 여러분들의 산행후기며 즐거운 산행의 모습을 눈팅했습니다. 저와 수여리는 이제 어느 덧 한국생활이 2년을 넘어서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 7 에코맨 5569
봄 정회원 등업 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그동안 강토 +1으로 어깨넘어 구경만 하다가 드디어 본격적인 온라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난 3개월동안 낯선 이곳 생활이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는데... 11 BoM 4006
아이비 정회원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정식 회원입니다. 솔직히 매주 참석은 현실적으로 어렵겠습니다. 그렇지만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인연 계속 ... 10 아이비 3961
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부에 있다가 저번주에 캘리포니아주로 이사오게된 김승철이라고 합니다. 세크라멘토 근처에 살고있고요 등산에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 찾던중, 이곳... 2 김승철 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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