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 Alpine Club -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LOST DOG PLEASE HELP There is a lost dog in your neighborhood who has strayed away from her owner. The dog is a dark brown Chihuahua with a white stomach. The o... 2	sky	5046
하와이안 항공의 추억-- 읽으면서 하하 웃었네요. 몇 년 전 J와 나는 하와이 여행길에 올랐다. 하와이안 항공은 처음이었다. 교포로 보이는, 한국말이 서툰 스튜어디스가 한 명 있었고 나머지는 다 미국인 승무원... 5	미셀	5077
토정비결 심심 할때 보세요^^ 운수 대통 하시고 이해에도 건강 하새요 2009年己丑年土亭秘訣 위 깜박이는 [click here]를 클릭하세요 name=cafeuserimg> 궁합, 운세, 결...	fancy	5086
오징어심리학과 네, 진짜 한국의 대학에 이런 학과가 있다네요. 헐~~ 4	말뚝이	5096
좋은 시조 한 수 영어로 읊어 봅니다. ^^ (LA 코리아타운식 영어라는 걸 미리 말씀 드리고... ^^)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 리 없건마는 사... 2	본드&걸	5128
함께 웃기 (펌) - 여자 친구를 Wife로 Upgrade 할 시 ... 수신 : 마이크로소프트사 판매담당 엔지니어께 발신 : *** 제목 : 업그레이드 실패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에 Girlfriend 7.0 을 업그레이드 할려고 Wife1.0 을 ... 2	에코맨	5254
착시 현상 이 글자들은 어느 한 점에서 보면 허공에 떠 나타난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앞뒤좌우로 원근감이 없어지게 색칠한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데로 차를 몰고 들어 ... 2	본드&걸	5350
"밥값하겠습니다."??? 요즘 즐겨보는 일일 드라마가 있습니다. "힘내라 미스터김" 미스터김은 회장님댁 살림도우미를 직업으로 고아 혹은 부모님의 사정이 여의치 않은 4명의 아이들을 ... 6	빵님	5411
멋진 자동차 3D광고 좀 멋집니다. 괜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왠지 뿌듯하네요. 1	빵님	5664
조령모사 (朝令暮四) 어제 추석기념산행중 샹하이트위스트 스타일로 후미그룹에서 나긋나긋 걷고 계시던 나그네仙士님께서 수제자 선비님께 새 話頭를 하나 던지셨습니다. "조령모개 (... 8	산동무	5858
무서운 수박 6	말뚝이	5861
문제 2개 밖에 날씨는 쥐기는데 사무실에 틀어 박혀서 박제인간이 되어 있으니... 잠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문제를 2개 냅니다. 풀어보세요. 1.무게가 10톤이나 되는 ... 10	말뚝이	5867
[펌] 휴지심 아트 2	빵님	5944
학교 생활 담임 선생님의 경고 13	본드&걸	5965
원근감을 잘 살린 아이디어 사진 4	빵님	6130
동네 불량배들 아~~~주 불량합니다! 6	본드&걸	6350
[펌] 카톡의 폐해 카카오톡 (속칭 카톡)을 다들 쓰시는지요? iPhone 및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되는데, 제가 쓰는 Palm Pre 는 지원이 되지 않아서...ㅠㅠ 한국에 있는 가족/친지들과... 2	지다	6355
BMW 오토바이와 철가방 좀 지난 일이지만, 얼마 전 노래방 번개를 하던 날... 멀리 씨애틀에서 타잔님의 친구 셋이 오토바이를 타고 왔었습니다. Harley Davidson, BMW, Honda Motorcycl... 7	지다	6402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사진! (절대보증) 아래에 신나는 사진을 올렸기에 저는 감탄사가 절로 나는 사진을 올립니다. 맞죠? 일본에 있는 절입니다 (가끔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3	지다	6540
어쩌라구! 연휴의 끝이 월요일이라 이제 4일만 더 일하면 또 주말이군요. 아, 힘이 납니다. ^^ 회원님들 모두 좋은 한 주간 되시길! 9	본드&걸	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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