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9.05.22 23:26
밀라노 근교 산행지: Monte Legnone
밀라노 근교에 출장 중 하루 여유를 만들어 근처에 가장 높은 산인 레그노네 (Monte Legnone) 에 솔로 산행을 했습니다. 불행히도 정상에 갈수록 바람은 심하게 불고 온도는 급격히 떨어져 정상을 정복 못하여 아쉬웠지만 그래도 산행을 했다는 점에서 뿌듯했습니다. 몇 장의 사진과 비디오 한 컷으로 Monte Legnone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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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밀라노를 가셨군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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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trip 후 산행하시면 일석이조 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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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학회 참석하는 출장은 약간의 여유가 있고, 솔로 산행을 하며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줘 나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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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몇 장의 사진과 비디오 한 컷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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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한사람만 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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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와님은 보이시죠? ^^
사진은 여기에 처음 첨부하느라 조금 시행착오가 있어 시간이 걸렸네요. -
(마지막 사진은 인터넷에서 발췌. 비디오 한 컷은 용량이 커서 첨부가 안 되는 듯 하네요.) -
사진들 보니 멋있는 곳이네요.
둘리님 말씀처럼 Business Trip후 시간내 여기저기 둘러볼 수 있는 것도 행운인듯.
동영상은 용량때문에 주로 유투브에 올리고 여기에는 링크만 걸어줘 쉐어하는거 갇습니다 -
아...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 번 그렇게 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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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k이란 app이용해보심 동영상 간단히 만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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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잘 하고 귀국하렵니다.
안녕하십니까 청강 입니다. 처음 산행을 하겠다고 했을때는 많이 쑥스럽고 어색했었는데 모든 회원님들께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약 5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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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새단장
9대 운영위원 여러분! 오늘부터 얼굴이 바뀐 베이산악회의 사이트를 마음속으로부터 축하하며 "고맙습니다"는 말씀을 전 합니다. 이제 여러 가지 변화의 다양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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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근교 산행지: Monte Legnone
밀라노 근교에 출장 중 하루 여유를 만들어 근처에 가장 높은 산인 레그노네 (Monte Legnone) 에 솔로 산행을 했습니다. 불행히도 정상에 갈수록 바람은 심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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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형제보다 더 친밀하고 함께 많은 땀과 우정을 나누었던 존경하는 베이 산악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등에 떠밀리듯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총회의 부름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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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렵니다.
짧지않은 시간이 스처갑니다. 처음 산행을 하겠다고 나섰을때, 미숙함과 쑥스럼, 반갑게 대해주던 많은 회원님들의 사랑으로 묻어버리고, 죽을 힘을다해 따리다니... -
와~ 벌써?
베산 가족 여러분, 상투적인 인사로 시작해 봅니다. 이(二)가 셋이나 들어 있는 행운의 2022년이 이제 저물어 가고 곧 2023년 계모년이 밝아 옵니다. 새 해에는 ... -
산악인(?) 한살배기의 변
산행 힘들구나.. 그런데 힘들것일뿐 나쁜것은 아니구나... 힘들게 산다고 꼭 불행한게 아님을 흔쾌히 땀을 흘리네 숨가쁘게 느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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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베이 산악회 회원 여러분 ! 또 한해를 보내며 인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 요즈음은 BAC 산행에는 자주 참가 하지 못하지만 늘 마음이 함께있어서, 가끔 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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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새옹지마
세상만사 새옹지마 낮은 자들의 인생에는 고통과 슬픔이 항상 뒤따르는 법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다. 見하면서 살지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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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는 한해를 바라보며
지구촌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 베이 산악회를 통해 추억속에 나를 넣고 싶어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모여서 함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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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보내며.
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 어느덧 을미년이 저물고 2016 새해가 밝아오려 합니다. 올한해 계획하였던것들 모두다 잘이루셨기를 바랍니다. 한해동안 여러분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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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바라보며
새해에 대해 기대와 새로운 느낌이 들게 되는 것은 시간을 대하는 마음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이제 며칠 남지 않은 12월의 끝자락 시간에서 건강히 지내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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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산악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과 함께한시간이 어느덧 3년이흘러, 이제는 활발한 산악인으로 자리 잡혀야할 즈음에 주밖으로 이주하게 되어일일히 찾아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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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jay님 등업
잠와님, Bluejay님이 총 3회 산행을 마치셨어요. 이에 등업 부탁드립니다. 산행 하신 날짜는 11/10, 5/25, 6,1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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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다사다난했던 ~~~~~ 이렇게 시작하는 새해인사는 자제하겠습니다. 살기 참 어려운 시절입니다. ~~~~ 지겹게 듣는 말이니까 이것도 참는게 낫겠죠. 둥근해가 떴습... -
길 /trail (2017' 보내며)
길 /trail (2017' 보내며) 우리는 도로를 길이라 하지 않습니다. 길은 아픔이고 상처이고 흉터 입니다. 길은 빛이고 회복이고 가르침 입니다 Uphill,downhill,st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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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승급요청
안녕하세요, 다랑,아랑입니다. 회칙에 의거해 정기2회포함해 3회 이상 산행에 참여하였기에 승급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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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새해 소망은요 !!
2020년에는 저를 임신 7개월로 만드신 Budweiser 는 멀리하구요. 출렁이는 저의 뱃살이 6팩은 아니더라도 4팩 정도는 되도록 빡쎄게 걸어서 티화나 정도 왕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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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 Joaquin Miller
오늘 처음 산악회에 가입한 뒤로 산행을 했습니다. 조금은 발가락이 아팠지만, 정말 정말 아주 많이 즐거웠습니다. 다 누이 형님들 같고... ^^ 한국에서 큰형님이... -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2주 동안 산행도 못하면서 머나먼 한국에서 이 추운 날씨에 묵묵히 회사일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차고 신선한 공기는 가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