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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21:10

단비님, 선비님

조회 수 475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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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비님, 선비님.  어떤 말로 위로가 되겠읍니까만,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 내시기를 기원 합니다.
두 분이 서로에게 등을 내어주고, 기대며 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어 퀸, 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