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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자주 가도 좋은 버클리/오린다 지역의 틸든공원을 헤매려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두손, 두발 다 동원해서 환영하구요. 

주말이여서 트래픽이 걸리지 않도록 1시정도에는 끝내려합니다.  

감히 산행을 리드하거나 공지할  주제도 능력도 안되지만 

행여 주말에 시간이 안되시는분들이 한 두명 참석하실 수 있다면 ( 아님 솔로여도 좋습니다)  

그걸로 족하여 용기를 내어봅니다.  

차를 두군데 주차장에 주차하여 8마일에 마치려합니다.  


아래는 예상하는 산책경로입니다. 

 TILDEN PARK.JPG

1차 집결지.JPG


후리웨이에서 내리시면 위에같이 주차장이 있는데 이곳에서 7시에 만나서 차는 2대로만 올라가겠습니다. 


주말뽀나스... 

산행이 끝나면 2차집결지 주차한곳에서 

마지막으로 미니 기차를 태워드립니다 ^^




1차 집결지 찾아오시는길 (여기를 누르시면 윗주차장에 오시는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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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i베이비 2016.06.07 21:48
    참석 합니다
  • profile
    소라 2016.06.07 21:54
    지베님이 제차를 따라 오셨음합니다.
    최소한 한분은 확보했으니 윗 경로가
    가능할것같습니다.
  • profile
    아리송 2016.06.07 21:49
    햐! 천재야 천재 대충 설명 했는데 snipping tool painter 다 썻네여?
    인제 그냥 산행안내에다 공지하세여. 번개산행으로..

    자유게시판에 공지하면 나중에 수정이 안되서 너무 불편하더군여.

    그러구 산행안내에 공지해놓으면 나중에 검색해서 재활용 하기도 더 편합니다.
  • profile
    소라 2016.06.07 21:58

    아... 그런가요
    ㅍㅎㅎㅎ 제가 워낙 컴맹이라서요.

    이 주차장을 소개하는 이유는
    오린다 힐에 자리잡은 셰잌스피어 노천극장에서
    나무에 둘려싸여 운치도 음악도 즐길기회를 만들려고.

  • profile
    아리송 2016.06.07 22:19
    tilden, miller ,redwood regional park, anthony chabot 이런데가 같이 산행하기에는 위치상으로 좋은데 같아여. 산행지도 괜찮고..
  • profile
    소라 2016.06.07 23:00
    맞아요. 산호제 프리몬트와 새크라멘토 중간장소로 만나기 좋네요.
    다음 산행지는 LAKE CHABOT 생각하고 있어요
  • profile
    소라 2016.06.09 22:40
    참가하시는 분이 관계자뿐이라서
    지니님이랑 선비님의 일요산행지로
    다녀오기로 의기투합했습니다.
    틸든파크는 담기회로... 기차 떠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