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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2014.11.04 00:12

감 하고 박카스만 산행 보내놓고 집에서 잘 쉬셨어요?
요즘 한국에는 다양한 방송들이 많네요 ^^.
TV 안보고 지낸지가 벌써 3년이 넘어 가는거 같아요.
그래서 농담을 못알아 들을때가 많아졌지요.
알고 있어야 하는것들을 종종 올려 주시면 함께 웃을수 있겠네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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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2014.11.04 14:22

정말 참가하고 싶었는데, 다들 잘 드셨다니 기쁘네요.
아싸님 뵌지도..... 좀 된것같은데 다음 산행에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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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2014.11.04 09:49

미셀님,재미있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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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2014.11.04 14:23

즐겁게 보셨다니 좋네요.
웃음이 최고의 명약이라는데.... 생활에서 크게 웃을일이 없네요. 일부러라도 웃는다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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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ee 2014.11.04 14:36

잘 보고갑니다.
점심시간후 졸음을 웃음으로 날립니다 ;)
지난 산행때 보내주신 박카스 처럼.....

답례로 저도 하나. 3살꼬마가 부른 '애인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hhmXXbTXZ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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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 2014.11.04 20:05

저는 " 휴지 가슴 " 에서
쑥맥남의 질문 ............" 원래 여자는 싸면 가슴이 줄어들어? " 에서 쓰러졌습니다.
이 남자의 대구리속에는 뇌 대신 딴게 들어차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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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2014.11.04 21:12

재밌네요. 가끔씩 웃음이나 감동을 주는 동영상들 보시면 이렇게 공유해서 봐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박카스 잘 먹었어요.ㅋㅋㅋ 미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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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2014.11.06 11:50

컬투쇼가 참 재미있는 라디오 프로 같네요. 유튜브에 재밌는 사연이 무척 많습니다. 미쉘님 고맙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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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2014.11.06 12:42

컬투 재미있는 사연, 맛깔나게 읽어주는 진행자
최고죠. 매년 12월 공연도 하는데 2-3달전부터 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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