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4.04.18 04:33
(Intro) New to hiking (name changed from "BigSung" to "자전거")
Hi everyone. I just wanted to introduce myself as I just registered. I was introduced to this site a while back by "Bond", I believe that's the nickname that he goes by.
I am a 1.5 generation Korean. I am a father of 3 young girls, oldest is in middle school and younger 2 are still in elementary school, living in San Jose. Since the girls are still young, my week nights and weekends are typically spent shuffling them around between activities. When I do find the time, I usually spend it biking, typically mountain biking, although during the winter time I tend to grab my road bike.
Beginning of the year, I picked up a pedometer, and I started to walk for my daily exercise. I realized that riding once every other week or so wasn't cutting it. Recently, my interest turned towards hiking as I rather be doing things in nature; however, I have not had the opportunity to go on real hikes yet. I have done short 3-4 milers here and there. You could say I am a total newbie when it comes to hiking.
I look forward to joining you on Saturday at Lake Chabot.
PS. I can read and speak in Korean, but I have rough time typing in Hangul. Hope you won't mind that I am posting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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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세딸의 아빠입니다. Chabot에는 셋째딸데리고 자전거 탈예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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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old is your 3rd daughter? I biked at Chabot one time a while back. I remember West Shore & East Shore were basically flat; however, Live Oak trail was a bit of steep climb. My friend who took us there got us lost so we ended up coming down Columbine trail which is not open to bike, so I am not sure how Brandon and Golden Road trail are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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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rod 와 Brandon Trail 의 등고선 지도 입니다.Goldenrod 는 완만해 보입니만, Brandon 트레일은 오르락 내리락.... 크게 보시려면 지도를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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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 딸은 일곱살인데 아직 경사가 많은 구간은 안됩니다.그러면 계획을 수정. 오전중 West & East & Columbine & Bass Cove를 오락가락 하다가 가능하면점심때 쯤 하이킹으로 Marciel Gate로 가서 점심을 같이하고 같이 내려오는것도 한 방법이 되겠네요.이도 저도 아니면 저희끼리 점심먹고 뒷풀이때나 보든지, 그도 안되면 담을 기약하든지. 지금 애가 콜롬 & 비아랑 자전거 간다고많이 Hyper되어 있는 상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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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제가 아침에 이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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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이렇게 자기소개를 자세하게 해 주신분도 처음 입니다감명 받았습니다 곧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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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Look forward to seeing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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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떴네. 읽기 힘드니까 한글 타자 얼른 배우세요. ㅎㅎ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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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에 성실 하셨던 분들은 산행도 성실 했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저도 한글 맞춤법이 틀리는 사람중에 한명이지만 읽으시는 횐님들이 알아서 잘 읽어 주시는 편입니다.가입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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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글 맞춤법이 버버벅 거립니다.......그래서 썻다가 고치고.. 썻다가 고치고..를 수십번 반복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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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자전거는 통달한 분입니다. 처음에 산악자전거 사고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질문 있으신 분들은 이 분에게 물어 보세요.BigSung 은 Sung 이 이름이고 Big 사이즈라 그런 건 알겠는데 우린 닉네임에 '님' 자를 다 붙여 부르는데 아직 여기서 '성님'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닌 것 같아요. 한글로 하면 큰성님... 뭐 이렇게 될 것 같은데... 다소 무리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ㅎㅎ 우리 다 같이 그럴 듯한 새 닉네임을 찾아 주어야 할 것 같아요. ^^ 보신 후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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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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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님 환영 합니다
BicSung(큰성 = 큰형)님 ㅋㅋㅋ
한글 쓰시기가 어줍다고요?
읽기는 하신다니 문장을을 먼저 쓰신다음
요것을 이용 해 보심이 http://speller.cs.pusan.ac.kr/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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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지은 이름이니까 성을 별성으로 해석해서 우리말로 "큰별"님으로 하심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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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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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은 너무 거창 한가요? 개그맨 박명수가 자기 별칭을 거성으로 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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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wanted to let you know that I have gone and updated the nickname from "BigSung" to "자전거" to make it easier for everyone, and since it's my other main hob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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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님이라... 독특하네요 ^^.조만간에 자전거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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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ime. Just let me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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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운코스로 3~4시간 번개Biking 같은거 하심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면 4~5명 같이 할수 있음 좋겠습니다.Alum Rock같은데서 부터 한번 해볼까요? Lake Chabot같은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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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e, I can do that sometime in May. I have introduced quite few friends and co-workers to mountain biking. I find that Arastradero in Palo Alto is one of the best place in Bay Area for beginners. The course is roughly 5-6 miles. It has a good combination of fireroads and singletrack, and it offers good climbing and downhills so that you can develop the skills that you will need for more technical rides later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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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새 Leader를 중심으로 한번 헤쳐모입시다. Almaden쪽으로 오시면 (Almaden Lake Park <-->Santa Teressa County Park)이쪽을 안내할수 있습니다. 혼자서 시간나는데로 일부구간에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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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산에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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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좋은 만남 갖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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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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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토)~5/26(월) Fallenleaf(Lake Tahoe) Camping
2 Site예약이 되어 있는데 현재 3가정(까치, 자전거,아리송)이 사용예정입니다. 회원님중 Lake Tahoe지역에 하이킹이나 캠핑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들러셔서 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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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몸과 마음이 두루두루 아름다우신 두루님 소개로 가입하게된 나리입니다 정회원 되는 길이 너무도 힘들어 보여 영구준회원으로 남고자 했으나 준엄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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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 구입경험
처음 산악회에 가입할때 운동중에 가장 돈 안드는 운동이 걷기 라면서 계수나무님이 저를 산악회에 조인 시켜 주셨지요. 지난 3년동안 그랬습니다. 선배님들이 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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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아이콘
Re: http://www.bayalpineclub.net/311406#comment_342470 아이콘을 넣을 수 있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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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는 실천을!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지도 한 달이 지났지만... 우리의 슬픔이 세월과 함께 잊혀지기에는 너무나 인성이 메말라 버린 대한민국의 인재였던 것이 늘 안타까움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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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hiking trail in bay area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주에 베이 산악회에 가입한 길벗입니다.지난 주말 Tomalpais 산행에 동행하여 몇몇 회원님들과는 인사를 나누었습니다만 첫 인상으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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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일 일요일 Fremont Hiking 가실 분 있습니까?
일전 Fremont Hiking이 좋았는데, 오는 일요일 다시 한번 가려고 합니다, 저는 5/22일 한국에 다녀 와야하기에 Back Pack에 참가하지 못합니다. 지난번 처럼 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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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음료수 파우더 만들기
파우더로 된 전해질 드링크 (electrolyte powder. 이온 음료수) 를 아래와 같은 백에 들은 것으로도 구입할 수 있지만 만들 수도 있군요.http://readynutritio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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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dayhike 정보
올해는 이미 Glacier Point Rd 와 Tioga Rd 가 모두 open 되어 Yosemite 시즌이 일찍 본격화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오래전에 자유게시판에 올려 놓은 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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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사람들 (SBS Special)
어제 우연히 이 프로를 보았습니다. 산이 얼마나 인간의 삶이 영향을 많이 미치는지... 이프로를 혹시 관심있으시면 보세요. 숲으로 간 사람들 1부 - 새 생명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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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지난 일년여 동안 베이 산악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고수님들의 많은 정보와 안내를 보며 도움을 받아왔는데 오늘에서야 회원 가입을 합니다.기회가 되는대로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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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한 단상
어렸을 때는 물론 나이가 들어가는 지금까지도 어머니 날에는 늘 허전함과 공허함을 느끼는 하루를 보내게 된다. 나에게는 세 분의 어머니와 지내던 시절이 있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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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좌표 공유 앤드로이드 스맛폰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ygpscoordinates이 앱은 아래 오른 쪽의 스마일리 페이스를 눌러서 위치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PC와 폰에... -
등산 음식에 관한 이야기들 - 2
동네 식품점에 들려 보았습니다. 목적은 백팩킹에 가져 갈만한 식료품들에 뭐가 있을까를 찾아 보는 것이었지만 일반 캠핑의 즐거운 추억도 다시금 떠오르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