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7.27 17:49

살림의 지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1. 비닐 봉지가 너무 꽉 묶여서 풀기가 힘들 때는
풀려있는 쪽을 최대한 꼰 후 구멍 쪽으로 밀면 쉽게 풀어 낼 수 있답니다.
2. 싱크대에 올리기 어려운 용기에 물을 채우고 싶으면 
깨끗이 씻은 쓰레받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벌리기 힘든 열쇠고리는 스테이플 리무버로 벌리면 쉽죠.
4. 고무줄을 페인트 통에 걸면 브러쉬의 페인트를 덜기 쉽습니다.
5. 호두를 사용하면 가구의 흠집도 감쪽같이 감출 수 있어요.
6. 화장지의 속 심지는 선물 포장지를 보관할 때 유용하죠.
7. 아이가 침대에서 굴러 떨어질 것 같다구요?
쉬트 안에 물놀이용 폼을 넣어 보세요.
8. 신발장은 세제 용기들을 보관하는데도 매우 유용하답니다.
9. 잘 열리지 않는 포장은 캔 오프너를 사용해서 열 수가 있답니다.
10. 슬리퍼에 구멍이 생겼다면 식빵봉지에 따라 오는 플래스틱으로 
고정하면 딱입니다.
11. 헤드라이트가 뿌옇게 되었다면 치약을 사용해 닦아 보세요.
12. 플래스틱 용기를 잘 자르면 쓰레받기나 화분삽을 만들 수 있죠.
13. 플래스틱 용기는 또 귀중품을 숨겨 두는 비밀 수납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14. 네일 폴리쉬를 열쇠에 바르면 비슷한 열쇠들을 구분하기 좋지요.
15. 소다 캔의 탭을 사용해 옷을 층층이 걸 수 있습니다.
16. 플래스틱 용기를 잘라 충전할 때 사용해 보는 것은 어때요?
17. 샤워 꼭지를 식초를 담은 봉지를 밤새 채워 두면 깨끗이 닦을 수 있어요.
18. 작은 물건을 찾을 때 진공청소기에 스타킹을 감아서 사용해 보세요. (반지, 동전, 나사, ...)
  • ?
    musim 2012.07.27 19:11


    19.  김빠지지 않게 꼭 막아 놓았던 Wine bottle cork가 안 빠질 때에는 
           고무줄을 여러 번 감고 빼면 쉽게 빠집니다.


     

    20.  화장실 세면대 위에 거울은 Cleaner를 뿌린 다음에 Credit카드와 비슷한 것으로
           몇 번 문질러 주고 닦으면 깨끗이 딱을 수 있습니다.
      

    P.S.  본드님,

            항상 좋은 정보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 ?
    Sunbee 2012.07.28 01:01

    햐~~  유용하게 써보겠습니다.

    Thanks...

  • ?
    본드 2012.08.03 15:49 Files첨부 (1)
    .
    생활의지혜.jpg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자유게시판 최신글 자유게시판 최신글을 보니께 등록한 순서대로 계속 Display가 되고있는것 같은데요. 그럴경우 좀 시간이 지났음에도 계속 댓글이 달리는 경우는일부러 찾아가서 ... 12 아리송 3115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능력시험 인터넷에서 장난으로 떠돌아 다니는 건가 본데 아는 분이 보내주셨습니다. 아마 여러가지 영어능력시험에 한 맺힌 분이 올리신 것 같습니다. +++++++++++++++++++... 4 말뚝이 2829
최고의 묘약__ 웃음! SUBJECT : 최고의 묘약__ 웃음! 웃으세요_ 설령 웃을일이 없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아프면 인상을 씁니다. 하지만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녁에 술... 1 한솔 3003
외국인 입맛 고려한 한식으로 한국의 맛 전파 외국인 입맛 고려한 한식으로 한국의 맛 전파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행운을 놓치게 될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말이다. 기회가 왔을 때 행... 6 스윗길 3795
요세미티에서 사고 어린 아이들이 희생되었군요. 횐님들 중에 어린이들이 있는 분들은 요세미티에서 험한 곳 등산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문기사 입니다. 1 말뚝이 3921
모찌롱님 정회원되셨습니다. 2번의 정기와 2번의 부정기 참석으로 오늘부터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산행 즐기시기 바랍니다. ;) 지다님/본드님 정회원 자격부여... 13 Sunbee 4935
장가 갑니다.. ^^* 100% 실화 입니다.. ㅎㅎㅎ.. 제가 가는것은 아니고요 .. 가슬님이 9월 1일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본인은 쑥쓰러워서 못올리는거 같아서 제가 대신 올려 드립니... 28 기수아빠 3503
바이크 타임! 아직 시간이 열흘 정도 남았지만 8/25 토요일 부정기 산행용으로 지난 번에 계획했던 Bike-n-Hike 이야길 다시 꺼내 봅니다. Five Brooks Trailhead -> Wildcat C... 9 file 본드 6170
이상은 잊어버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세요. (펌) Forget the ideal, and be aware of what you are Posted: Like most people, you have ideals, have you not? And the ideal is not real, not factual; it is w... 4 musim 5744
영어는 너무 배우기 어려워요 [펌] 9 말뚝이 6212
올림핌경기보기 / 한국TV 올림픽 경기를 볼수 있는 곳을 여기저기 찿아 다니다가 한곳을 찿았읍니다. 혼자서만 보기에 아까워서 아는 분들과 같이 보고 싶어서 주소를 올림니다. www.mytim... 6 강산 4762
Termite & Carpenter Ant Killer 누군가가 물어봤었던 것 같은데... 본드님이었나??? 그 동안 쓰던 것은 Home Depot 에서 구입한 Ortho-Klor 에서 나온 제품이었는데 (사진 왼쪽), 꽤 오래 전 부... 4 file 지다 5895
청춘 콘서트 - 법륜스님과 방송인 김 제동 ***내용은 그렇지 않을 테지만 혹여 종교적인 색채가 느껴질까 우려되어 댓글로 달았던 것을 옮겨 독립적으로 올립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측에서도 많은 사람들에... 1 file sky 6423
무서운 수박 6 말뚝이 5861
현실의 이해는 깊은 응시를 필요로한다 (펌) To understand the actual requires awareness Posted: The what is is what you are, not what you would like to be; it is not the ideal because the ideal i... 3 musim 2963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