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 ~ 오늘 갔던 sunol 코스가 Easy & Moderate 중간이라 해서리 근줄 알고
속으로 휘파람 불며 갔었는데 오매~ 날 잡아여 가파른 언덕길에 수건 까지 안가지고 가서리!!!
양박사님 손수건을 실례를 하고(귓말로 대여비 $50.00) 양박사님의 조언을 받으며 언덕길을
잘 올랐다는것 아닙니까 ㅠ ㅠ 언덕길 잘 오르니 대여비가 discount 막 되드라구여
산향기님의 노래 소리 아깝게 놓쳤지만 어캅니까 또 불러 달랠순 없고
하산하여 막걸리 순배 돌리며 화기애애한 유머스런 야그들에 웃음꽃 피우며 힘들고 피곤함을 쌱 날려 보내고
다음주를 기대하며 자릴 떳어여
횐님들 한주 건강 행복하게 보내시고 담토욜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