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Rubicon Trail in Emerald SP and more

by 옐로스톤 posted Aug 15,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노는 물결아래 달을 뚫고 배는 물속의 하늘을 누른다."

루비콘 강은 아니고, 루비콘 트레일을 걸었습니다. 

물속의 하늘을 누르는 배를 탔습니다.

뜨거운 여름은 가고 있고, 저 만큼 가을이 서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