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FAB2021.06.21 16:52 바하 골드베르그나 아리오소는 적막한 밤중에 혼자 조용히 들어야죠. 이런 자리에서는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나 말러 교향곡을 기냥 풀 볼륨으루다가....앰프도 전기밥 좀 먹여야겠군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바하 골드베르그나 아리오소는 적막한 밤중에 혼자 조용히 들어야죠. 이런 자리에서는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나 말러 교향곡을 기냥 풀 볼륨으루다가....앰프도 전기밥 좀 먹여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