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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2021.04.04 23:13

그렇게 시간 내실수 있슴 환상이지요. 번잡 스럽지도 않고. 트레일 헤드에 화장실도 깨끗하고 Parking Lot에는 차들이 많지만 백팩킹하는데는 한산하고 물가에 나무들이 많아서 캠프파이어는 원도 한도 없이 했습니다. 전 리틀요세미티 보다는 Rancheria 여기가 더 넓고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Fire Ring은 돌로 만들어 놨더군요. 나머지 20마일 구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녀오시고 정보 공유해 주세요.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퍼밋받기도 수월할걸로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