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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2020.11.19 18:56

오늘 저희가 친하게 지내는 이웃의 자녀가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뉴스를 봐도 코로나가 너무 저희 일상생활에 깊숙히 침투해 있어요.

일단 저는 저를 위해서도 다른분들을 위해서도 참가를 철회 하겠습니다. 예약은 그대로 둘테니까 참가 하시는 분들은 정말 조심, 조심, 조심, 또 조심 하면서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