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설명 주셔서 고맙습니다. 랏지폴 캠핑장은 뭐,,,, 9 월까지도 대부분 예약이 차서 거긴 애저녁에 포기했습니다. 백패킹 펄밋은 조항을 보니, Availability에 Full/5 or Fewer 로 기재가 되지 않은 날은 펄밋 상황이 괜찮은 걸로 나와 있어서 PEAR LAKE로 8월 6일로 신청하려는 참입니다. 말씀대로 3번은 그냥 희망사항으로 적어봤구요, 4 번 RAE Lake은 아리까리했는데 역시나 어려운 코스로군요. 미네랄 킹 지역은 몇번 운전해봐서 길 상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좀 GR 맞죠.... 거긴 99번타고 Visalia로해서 세쿼이아 남쪽으로 진입하는 Three River에서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하이씨에라 님과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구요. 일단 참여하실 분을 파악해놓고 펄밋 신청하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로 봐서는 캠핑장은 예약이 불가능할껄로 봅니다. 가장 현실에 맞는 계획은 8월 6일 Pear Lake 2 박이 제일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배낭지고 6 마일 올라가서 텐트치고 2 박하고 알타픽 등정이나 근처에서 Mountaineering 하고 다시 내려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세한 설명 주셔서 고맙습니다. 랏지폴 캠핑장은 뭐,,,, 9 월까지도 대부분 예약이 차서 거긴 애저녁에 포기했습니다. 백패킹 펄밋은 조항을 보니, Availability에 Full/5 or Fewer 로 기재가 되지 않은 날은 펄밋 상황이 괜찮은 걸로 나와 있어서 PEAR LAKE로 8월 6일로 신청하려는 참입니다. 말씀대로 3번은 그냥 희망사항으로 적어봤구요, 4 번 RAE Lake은 아리까리했는데 역시나 어려운 코스로군요. 미네랄 킹 지역은 몇번 운전해봐서 길 상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좀 GR 맞죠.... 거긴 99번타고 Visalia로해서 세쿼이아 남쪽으로 진입하는 Three River에서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하이씨에라 님과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구요. 일단 참여하실 분을 파악해놓고 펄밋 신청하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로 봐서는 캠핑장은 예약이 불가능할껄로 봅니다. 가장 현실에 맞는 계획은 8월 6일 Pear Lake 2 박이 제일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배낭지고 6 마일 올라가서 텐트치고 2 박하고 알타픽 등정이나 근처에서 Mountaineering 하고 다시 내려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