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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2020.01.24 20:03

저도 음악은  문밖에 있는 사내,  문외한(門外漢) 입니다.


거시기 거 뭐냐하면 .. 

뭐 평화롭게 들리면 평화로운 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가끔 울적할때 들어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ㅎ. 

(아닌가??? 맞는가?? 하여튼 내 느낌은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