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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2019.12.25 23:47
저는 옆지기가 "들이쉬어" " 내쉬어" 하며 허락해 줄때만 얼릉얼릉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하느라. 호흡이 고르지 않습니다. ㅠㅠ
즐거은 연말요. 아리송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