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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해안선"을 찾아 헤매다 왔습니다.

8월 26일, 27일 양일 간 완전 떠돌이 야인(?)이 되어 Lost Coast Trail을 헤매다 왔습니다.
간조와 만조 사이를 뚫고, 만조가 시작 되기 전 1시간 구간을 각각 첫째와 둘쨋날에 걸어야하는 위험 속에서 
첫 날은 만조를 갓 넘기는 바람에 마지막 구간에서 물에 갇힐 뻔한 아슬아슬한 상황도 연출되었고
파도 치는 바닷가 해안에서 처음으로 해 보는 야영의 낭만도 한 껏 누리다 왔습니다. 

한 시간 간격으로 만나는 해안 creek (내천),
해안가에서 처음으로 만나 보는 노루 떼, 그리고 해안에 떠오른 죽은 고래 등등
이색적인 체험도 했고요.

마지막 Black Sand Beach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주저 앉고 싶은 심정이기도 했습니다. 
트랙킹을 마쳤을 때 막 주차장에 도착하신 길벗님도 극적인 상봉하는 해프닝도 있었고,
나름 참 뜻 깊었습니다. 

모래사장과 해안 자갈 길은 질리도록 걸어 봤으니 해안 트랙킹은 원을 다 푼 듯~

이번에는 첫날과 둘쨋날에 맞춰 2부로 영상을 꾸며 봤습니다. 
(헤매는 길에 맞춰, 떠도는 자의 애환을 그린 "Donde Voy (Where I go?)"라는 곡도 넣어 봤습니다.)


PART I:
[Version 1] (경쾌한 버전):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AeT3yeW0dSc
Music: Lindsey Stirling - "Crystallize 링크: https://youtu.be/aHjpOzsQ9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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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ion 2] (애잔한 버전):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0t_MbNdZ92g
Music 1: 심수봉 - "나는 어디로(Donde Voy)" 링크: https://youtu.be/JOJesjDYNgc
Music 2: Chyi Yu - "Donde Voy" 링크: https://youtu.be/5eSwGCyFyZM


PART II:
[Version 1] (경쾌한 버전):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HbKSQ2L3ZgI
Music 1: "Shadows" - Lindsey Stirling  링크: https://youtu.be/JGCsyshUU-A
MUsic 2: Tish Hinojosa - "Donde Voy (Live)- Where I Go"  링크: https://youtu.be/DxREO3JyV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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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ion 2] (첨부터 끝까지 애잔한 분위기 버전):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oHKt7aglgGA
Music 1: MusicBank in Mexico -에일리(Ailee) - Donde Voy    링크: https://youtu.be/o98KleIhP2M
MUsic 2: Tish Hinojosa - "Donde Voy (Live) - Where I Go"    링크: https://youtu.be/ycw2jMcBb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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