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해2020.05.04 21:27

급하거나  중요하지는 않지만 단기적으로  몇가지 할 수 있을거로 짐작합니다.

언제인가 한번 제가 결정할 일도  아니며 도움도 안되는 저에게 산행중 의견을 주신분이 있는데 여기서 논의해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혹 의도치 않게 저의 어설픈 글표현으로 혹시라도 오해하는 경우가 없길 바라는 노파심에서 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제가 틀릴수도 있지만 FAB 님 표현데로 벌집을 건드린거와 갇이 해결해야될 숙제는 하나 있는거 갇습니다.

무슨 숙제인가 하는점을 설명 드리자면 말도 길어질거 갇고해서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14대 회계총무이신 길벗님을 만날 기회가 있어 설명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