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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20.05.04 07:23

12년을 지긋이 기다려 온 것은 다 이렇게 환난의 시기에 쓰기 위한 하늘의 뜻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때가 찼고 삼고초려를 해서 모셨으니 疫風에 굴하지 않고 우리를 이끌고 순풍의 항해로 잘 나아가 주시라라 기대합니다. FAB님의 대표총무님 수락을 감사 드리며 일 년 간 수고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