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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2020.03.18 11:40

예리하게 분석허셨습니다. 어제 아침 9시 15 분에 코스코에 갔더니 카트 당 1 팩씩 분배하길래 저도 "다른 사람이 사니 나도 무조건 산다"는 심리로 하나 갖고 왔습니다.  세이프웨이 전단지를 1/4씩 잘라서 묶음으로 화장실에 걸어놔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잘됐습니다.  나그네님은 그렇게 할꺼 같습니다. 보리수님이 가만히 안계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