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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촌2020.03.19 13:50

힘겨운 시기이지만, 이또한 지나가겠죠. 모두들 건강히 잘 이겨내시고요.  전 강아지와 둘이 집에만 있으려니, 슬기로운 감방 생활이 따로 없는 듯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