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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20.01.22 17:56

고교 때 밴드부에서 클라리넷을 조금 분 인연이 있어서 그런지, 그 사촌 격인 오보에 연주도 좋아하지만,

장중한 첼로로 들어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소리를 유튜브에 찜을 해두고 자주 듣곤 합니다. 


https://youtu.be/CB1rKKlXsNw  (TWO CELLOS의 Houser의 연주)


https://youtu.be/Dxxg6NenmBQ (TWO CELLOS의 연주)


그리고 내친 김에 하나 더 소개합니다. 


https://youtu.be/-JruBBQkJ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