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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2015.03.06 20:36
나무가 많은 깊은산에서  하는 심호흡이 3 개월 시한부 삶을 받은  이 사람의 폐기능을
점차 좋게 만들어서 7 년째 살아있었군요.  참으로 살아있는 기적이네요
우리도 좀 힘들지만 산행하면서 고바위 같은데를 오르면 흡입한 산소의 양과 질 때문에
심폐기능에 좋겠어요.

이 사람이 요리사라서 동영상보면서 눈으로도 즐거웠어요.
신김치에는 사과를 넣는다 ...도라지가 천식에 좋다는등..
잊어먹기전에 한번 만들어 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