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권한에 대하여

준비회원 (글쓰기 권한 없슴): 이름만 올려 놓고 산행에 참석 하지 않으신분들 (세어보니 많더군요)

준회원 (글쓰기 권한 있슴 그러나 정회원방 출입불가) : 산행에 참석 했으나, 아직 정회원은 아닌분들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더군요.
먼저 불꽃님과 서쪽길님은 준회원으로 조정 되었습니다. 댓글 다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산악회 홈피의 사용에 제약이 있으신분은 아싸에게 알려 주세요.